챔피언스리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못의 풋볼토크 | 아스날의 반복되는 실수, 잃어버린 위닝 멘탈리티 아스날의 반복되는 실수, 잃어버린 위닝 멘탈리티 지난 12월부터 아스날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행보를 보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중원의 부실함 때문이 아닌가싶다. 아스날에서 '외질'이나 '산체스'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것이 산티 카솔라가 아닌가 싶다. (셋이 같이 선발로 나올때는 정말 볼만했는데...) 어느덧 한국나이로 34살이 되어버린 축구도사. 그런데 단순히 카솔라의 부상문제뿐 아니라 몇시즌째 아스날의 3선은 부실했다. 전반기에 그렇게 날아다니고도 후반기가 되면 침체되는 것은 분명 3선의 문제도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아론 램지 : 육각형인줄 알았는데 활동량, 오프더볼 빼고는 노멀한 수준, 마무리는 아주 최악. 그라니트 샤카 : 묀헨 글라드바흐에서 좋은 활약으로 이번시즌 3선의 패스줄기.. 더보기 이전 1 다음